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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Dropbox 파일 히스토리(버전관리) 해당파일에서 우클릭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이전 버전이라는 항목을 선택하면 파일의 변동 및 이전버전으로 되돌리기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포토샵 포터블 저의 경우에 웬만한 이미지는 그림판 혹은 파워포인트로 그려서 해결하곤 합니다. 하지만 포토샵이 있으면 편해질 것이란 것은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겠죠. 정품 구매는 가격상 힘들어 혹시 대체할 프로그램이 있나 웹을 둘러보던 중에 포토샵 포터블이라는 무설치 버젼의 포토샵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가보면 다음의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portableappz.blogspot.kr/ 더보기
갤럭시S3 구입 아이폰 3GS를 사용한지 어언 3년째가 돼갑니다. 홈버튼이 잘 안눌리고 진동과 소리가 스스로 왔다갔다하며 뒷판엔 크랙이 생겨서 이걸 언제 바꿔야 할텐데 하며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이폰3GS -32G 그러던 중 갤럭시S3 대란이 터졌네요. 30만원 즈음 갈때까진 고민이 됐지만 그 이하로 떨어지니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에 바로 변경했습니다. 갤럭시S3(KT) 조금 더 기다리다가 아이폰 5가 나오면 4S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나쁘지 않은 기회가 됐네요. 사용한지 이틀, 지금까지 느낌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얇다2. 화면이 크다3. 발열이 좀 있다 이정도 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괜찮습니다. 삼성이 기계는 옛날부터 잘 만들었죠. 요즘들어 소프트웨어도 최적화가 점점 되어가는 듯 해.. 더보기
새로운 두개의 동그라미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자전거를 배우고 난 후 중간중간 공백이 있긴 했으나 제 삶의 곳곳에는 자전거가 함께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약 10km 정도의 거리를 자전거로 매일 통학하면서 이런저런 에피소드도 많이 생겼죠.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자전거를 탄다하고 탔습니다. 철티비, 생활용 로드, 이런 순서로 2~3년 정도를 탔습니다. 20대가 시작되고 한동안 자전거와 떨어져 있었던 저는, 2007년 초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합니다. 바로 아래 있는 모델로 말이죠. 알톤과 바이키가 합작한 모델로 그 당시에는 나름 좋은 평을 받던 자전거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녀석으로 낮은 산도 올라다니고 한강도 자주 다니곤 했었지요. 처음으로 자전거외의 장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헬멧, 장갑, 버프 등등을 준비하.. 더보기
2011년 3월의 어느날 제주도-3 어느덧 온도가 30도를 오르네리는 여름이 됐습니다. 마치지 못했던 제주도 여행기 3편, 다시 시작합니다^^ 3일째의 여행, 주제도 없이 발길 닿는 곳으로 떠난 하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형들을 공항에 모셔드리고 다시 돌아와 오늘의 여행준비를 서둘렀습니다. 목적지는 퍼뜩 떠오른 무인카페!! 그런데 가는 도중 걸음을 멈추게 하는 풍경을 만났습니다. 도로가에 있는 들판, 저 멀리 보이는 언덕이 오름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여행에 빠져 있어서 그런지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사고 후 새로 받은 마크리 파랑이 입니다. 옵션은 이전 흰둥이 보다 좋지 않았지만 잘못한 이후라 어잌후 감사~ 하면서 넙죽 받아서 탔습니다. 시간이 더는 허락하지 않아 출발하여야 해서 아쉬운 마음에 사진 한두컷 더 찍고 다.. 더보기